히샬리송이 수술대에 오를 전망이다.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7일(한국시간) 자신의 SNS를 통해 "히샬리송은 꾸준하게 자신을 괴롭혔던 치골 수술을 받을 것이다"며 히샬리송의 인터뷰를 전했다. 그는 "지난 몇 달은 나에게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. 건강에 문제가 있었다. 곧 치골 수술을 받을 것이다. 이제는 쉬어야 할 타이밍인 것 같다"고 말했다.히샬리송은지난시즌을 앞두고 에버턴을 떠나 토트넘에 입단했다. 그는 에버턴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이미 프리미어리그(PL) 무대 검증을 마친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. 하지만 토트넘에서의